올빅뎃,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혁신제품관 참가… DATALUX로 공공 문서 AI 전환 본격화

Author
allbigdat
Date
2026-04-03 10:12
Views
15


 

멀티모달 AI 기반 문서 이해 솔루션 기업 올빅뎃(ALLBIGDAT, 대표 이동재)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혁신제품관에 참가해 자사 문서 이해 솔루션 DATALUX(데이터럭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유일의 조달 전문 전시회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와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 출품 솔루션인 DATALUX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멀티모달 AI 기반 문서 이해 솔루션이다. DATALUX는 보고서, 계약서, 기술문서, 연구자료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에서 텍스트, 표, 도면, 레이아웃 정보를 사람처럼 이해하고 이를 콘텐츠 단위의 구조화 데이터로 전환한다. 단순 OCR처럼 글자만 읽는 방식이 아니라 문서의 구조와 맥락까지 분석해 검색, 분류, 요약, 질의응답(RAG) 등 후속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올빅뎃은 이번 행사에서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를 단순 보관 대상이 아닌 활용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DATALUX의 적용 가치를 집중 소개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공공 문서의 디지털 전환, 내부 지식 검색 고도화, 생성형 AI 연계 업무지원, 온프레미스 기반 문서 AI 구축 등 공공시장 수요와 맞닿은 활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에 따라 DATALUX는 공공 실증과 도입 확대 측면에서도 한층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기술력 측면에서도 올빅뎃은 올해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AAAI 2026에서 ‘혁신적 AI 응용상’에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상용 AI 응용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성과는 올빅뎃과 경희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DATALUX 기반 연구가 실제 산업 현장 적용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연간 10만 건 이상의 비정형 문서 처리 자동화, 문서 인식 정확도 97% 이상, 처리 속도 8배 향상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올빅뎃은 그간 국가기술표준원의 KS 표준 인증 문서 디지털 전환과 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 사업정보 융·복합 데이터 개방 사업 등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한국환경공단, DBPIA 등 다양한 기관·기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문서 AI 적용 범위를 넓혀 왔다. 특히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기업 환경에서 축적한 문서 구조화·검색·활용 경험을 토대로, 공공시장뿐 아니라 학술 콘텐츠, 금융, 제조, 엔터프라이즈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재 올빅뎃 대표는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혁신제품관 참가는 DATALUX의 공공 조달 적합성과 현장 활용성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올빅뎃은 단순 문서 인식을 넘어 문서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 AI 기술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문서를 실질적인 업무 자산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빅뎃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혁신제품 공공기관 대상 실증 및 도입 확대, 조달 연계 사업화, 공공·민간 융합형 문서 AI 시장 개척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나아가 다국어·다도메인 문서 이해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빅뎃은 2019년 설립된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으로, 기업 및 기관의 비정형 문서를 구조화해 검색·분석·생성형 AI 활용이 가능한 검증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DATALUX를 중심으로 문서 이해, 데이터 구조화, 검색 고도화, AI 챗봇 연계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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